수전이랑 손잡이까지 직접 발품 팔며 고른 이유

셀***자

턴키로 진행 중인데 생각보다 제가 직접 챙겨야 할 게 많더라고요. 타일은 사장님이랑 같이 골랐는데, 수전이나 스위치, 방문 손잡이 같은 건 마음에 쏙 드는 걸 찾기가 힘들어서 결국 제가 따로 돌아다니고 있어요.

을지로부터 논현동까지 매장 돌면서 모델 넘버 확인하고 인터넷으로 주문도 하고 있는데, 몸은 좀 고되지만 그래도 제 취향대로 채워가는 기분이라 보람은 있네요. 다만 예산은 조금씩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이에요.

이번에 욕실 샤워기 부속품도 고민하다가 젠다이 연장판을 따로 주문했거든요. 사진으로만 보고 결정하는 거라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대림 제품이랑도 잘 맞고 마감도 묵직하니 깔끔해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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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욕***무6/14

저도 수전 때문에 을지로 계속 가고 있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셀***자6/14

진짜 예쁜 건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요.

손***아6/15

방문 손잡이도 직접 고르셨군요. 저는 결국 업체에서 주는 걸로 그냥 했거든요.

꼼***인6/15

젠다이 연장판은 규격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운데 잘 찾으셨네요.

셀***자6/15

사이즈 잘못되면 큰일 날까 봐 엄청 확인하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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