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결국 기존 형태 유지하기로 했어요

주***러

인터넷에서 예쁜 주방 사진들 보면서 세탁실 철거하고 냉장고를 그쪽으로 옮기는 대공사를 꿈꿨거든요. 거실이 훨씬 넓어지고 수납도 빵빵해질 것 같아서 도면도 몇 번이나 다시 그려봤어요.

근데 막상 현실적으로 계산해보니까 설비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커지더라고요. 세탁실 배수 연결하고 후드 위치 옮기는 작업만으로도 500만 원 넘게 추가될 것 같아서 겁부터 났어요. 게다가 인덕션 근처에 물이 튀거나 요리 기름이 거실 쪽으로 번질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고민 끝에 그냥 기존 ㄱ자 구조를 유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비용도 아끼고 조리할 때 오염 걱정도 없으니까요. 대신 식탁 놓을 자리가 조금 애매해진 건 감수하려고 해요. 거실이 조금 좁아지더라도 깔끔하게 관리되는 게 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자5/26

저도 저번에 냉장고 위치 옮기려다가 설비 비용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진짜 배관 작업이 복병이에요.

주***러5/26

맞아요. 견적 받아보고 진짜 눈앞이 캄캄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식**기5/26

ㄱ자 구조면 식탁 자리가 진짜 애매하긴 하죠.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머리 아팠어요.

미***프5/27

그래도 요리할 때 기름 튀는 건 진짜 스트레스라 기존 형태가 마음은 편하실 거예요.

철***가5/27

설비 공사는 한번 잘못하면 나중에 누수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 잘하신 것 같아요.

구**출5/27

저희 집도 주방 확장하려다가 현관 쪽이 너무 좁아져서 결국 포기했었는데 공감 가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