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휴미디파이 입주하고 몇 달 써보니 스트레스만 쌓여요
입주하면서 큰맘 먹고 100만 원 넘는 다이슨 제품을 들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참 속상한 기억뿐이에요. 1월 초에 구매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센서 문제라면서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수리도 안 된다고 해서 교환받았는데, 새로 온 제품도 며칠 지나니까 이번에는 로터 펌프 오류가 뜨는 거예요.
상담원분은 일단 믿고 써달라고 하시길래 다시 한번 참아봤거든요. 근데 결국 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계속 물 보충하라는 메시지만 떠서, 이 제품 하나 때문에 2~3주 동안 신경이 너무 예민해졌어요. 비싼 가격만큼이나 완성도가 따라와 주면 좋았을 텐데, 센서나 펌프 같은 부품 결함이 반복되니까 진짜 지치더라고요.
가전은 한 번 사면 오래 써야 하는데, 이렇게 초기부터 오류가 계속 뜨니까 제품 자체에 대한 신뢰가 아예 사라졌어요. 인테리어 예쁘게 해놓고 가전까지 완벽하게 세팅하고 싶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부분 때문에 입주 초반 기분만 다 망쳤네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비싼 건 그만큼 기대치가 높은데 오류 반복되면 진짜 화나거든요.
로터 펌프 쪽은 저도 예전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센서 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오류가 자주 뜨더라고요.
맞아요. 물 보충 메시지가 계속 떠서 매번 확인하러 가는데 진짜 번거로워 죽겠어요.
교환받은 제품까지 그러면 정말 환불받고 싶으시겠어요. 저도 가전 결함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센서나 펌프 오류는 소프트웨어 문제일 수도 있는데, 계속 반복되면 하드웨어 자체 결함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내일 다시 전화해 보려고요. 이번에도 안 되면 그냥 다른 브랜드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습도 조절이 중요해서 큰맘 먹고 사셨을 텐데, 기능이 제대로 안 되면 너무 속상하죠.
저도 가전 고를 때 브랜드만 믿고 샀다가 낭패 본 적 많아요. 초기 불량 체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입주 초반에는 신경 쓸 게 산더미인데 가전까지 말썽이면 진짜 힘들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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