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천장이 유독 낮아서 일반적인 매입등으로는 분위기가 잘 안 살더라고요. 그래서 빛이 넓게 퍼지는 COB 타입 조명을 꼭 쓰고 싶었어요.
보통 필립스 같은 브랜드 제품을 많이들 쓰시는데, 저는 천고 제약 때문에 다른 대안까지 찾아가며 겨우 맞는 제품을 찾아냈거든요. 조명 하나로 공간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 정말 공들여서 골랐던 것 같아요.
근데 최근에 전구를 교체하면서 느낀 건데, 같은 3000K 색온도라도 제조 시기나 버전마다 미세하게 차이가 있더라고요. 예전 건 약간 더 주황빛이 돌았는데 지금은 백색이 살짝 섞인 느낌이라 아주 미세한 차이를 발견하고 혼자 놀랐어요.
댓글 10
전***님
저도 COB 타입 써봤는데 빛이 집중되는 느낌이라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조***러
맞아요. 빛 퍼짐이 일반 매입등이랑은 아예 달라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따***실
3000K도 버전마다 미세하게 다를 수 있다는 건 진짜 몰랐던 사실이에요.
화***어
저희 집도 천장이 낮아서 조명 배치를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조***러
천장 높으면 진짜 조명 선택지가 좁아져서 더 까다로운 것 같아요.
초**인
혹시 COB 타입 쓰실 때 눈부심은 없었는지 궁금해요.
조***러
각도 조절 잘 된 제품으로 골라서 그런지 저는 크게 불편함 없이 쓰고 있어요.
매***아
저도 전구 바꿀 때 색온도 차이 때문에 예민하게 보는 편인데 공감되네요.
그**톤
주황색 느낌 나는 3000K가 은근히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아***링
천고 낮을 때 COB 조명은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