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직접 발품 팔아 고르고 입주 후 느낀 점
타일 매장 여러 군데 돌면서 이틀 동안 두세 시간씩 계속 다른 거 찾아보고 비교하느라 정말 진이 다 빠졌거든요. 제가 전부 혼자서 골랐던 터라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나 걱정도 많았고 밤에 잠도 설칠 정도로 고민이 깊었어요.
특히 욕실은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게 포세린이라 관리하기 힘들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너무 밝으면 집이 허얘 보일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진한 걸로 가자니 공간이 너무 어두워질 것 같아서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결국 턴키 사장님이 욕실 타일 잘 골랐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막상 시공된 거 보니까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도배랑 마루까지 다 끝나고 나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욕실 베이지로 고민하다가 결국 밝은 톤으로 갔는데 진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포세린 타일은 확실히 관리 측면에서 고민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저도 관리하기 편한 걸로 하려다가 결국 디자인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진짜 밤새 고민했었거든요. 그래도 결과물이 잘 나와서 다행이에요.
타일 매장 돌다 보면 진짜 눈 돌아가죠. 저도 자재 고르다가 하루 종일 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현관 타일은 어떤 느낌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지금 현관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저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 깔끔한 느낌으로 골랐는데 다행히 잘 나왔어요.
타일이랑 마루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작업인 것 같아요.
직접 발품 파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고생한 만큼 결과가 좋으면 진짜 뿌듯하죠.
저도 포세린 타일 보고 고민 중인데 관리하기 힘들다는 말 들으면 덜컥 겁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