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로 들여온 스위치 하나가 주는 의외의 만족감
직***인
이번에 집 지으면서 이것저것 해외 직구를 꽤 많이 했거든요. 원래 계획했던 리스트에는 없던 거였는데, 보다 보니 눈에 들어와서 결국 결제까지 마쳤어요.
바흐만 트위스트라는 제품인데, 한쪽은 일반 콘센트고 반대쪽은 USB 단자가 있는 형태예요. 처음엔 그냥 누르면 바로 튀어나오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직접 써보니까 누르면서 옆으로 돌려야 하더라고요. 약간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있어서 쓸 때마다 재밌는 부분이에요.
유로 25 정도 주고 가져왔는데, 보통 국내에서 이런 스타일의 2구 콘센트 찾으려면 구매대행 통해서 10만 원 넘게 주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게 잘 산 것 같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7
전***아5/21
저도 스위치나 콘센트 쪽은 해외 브랜드로 맞추는 거 좋아해요. 확실히 디테일이 다르더라고요.
초***러5/21
USB 단자 있는 게 진짜 편하긴 하죠. 침대 옆이나 주방에 있으면 따로 어댑터 안 끼워도 돼서 좋아요.
직***인5/21
맞아요. 선 하나로 충전까지 되니까 주변이 훨씬 깔끔해지는 느낌이에요.
스***중5/21
저도 트위스트 방식 궁금했는데, 돌리는 게 생각보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나요?
직***인5/21
처음엔 저도 헤맸는데 금방 손에 익더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유***워5/22
유로 25면 요즘 환율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둔 게 있거든요.
미***프5/22
콘센트 하나로 USB까지 해결되는 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바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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