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배선 하나 때문에 전기 공사 다시 할 뻔했어요
이번에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TV 쪽 매입등을 뺄지 말지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조명 업체 사장님이 TV 설치할 자리 위쪽은 조명이 있으면 오히려 화면 볼 때 방해된다고 안 넣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소파 쪽에는 매입등을 3개 정도 넣었는데, 정작 맞은편 TV 상단은 비워뒀거든요. 그런데 막상 불을 다 켜보니까 그쪽 공간만 유독 어둡게 느껴져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남편 말로는 지금 전기 배선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있어서 스위치 하나로 거실 전체 등박스 조명이 다 들어오게 되어 있대요.
TV 위에도 조명을 추가하고 싶어도, 만약 배선을 따로 안 빼두면 TV 볼 때 조명 간섭 때문에 결국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지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도배 일정이 코앞이라서 지금 당장 전기 공사를 다시 해서 배선을 분리할 수 있을지도 막막하고, 비용도 더 들까 봐 걱정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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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배선 분리 안 해놔서 나중에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지는 바람에 고생했거든요. 도배 전에 미리 작업하면 큰 비용은 아니겠지만 일정이 급해서 걱정이네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도배 전날이라 전기 기사님 스케줄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TV 위쪽은 진짜 조명 위치가 애매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간접조명 느낌으로 아주 약하게만 넣어뒀는데 그나마 낫긴 했어요.
배선 분리 안 되면 나중에 스위치 하나로 다 켜질 때 진짜 답답하거든요.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작업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전기 공사는 도배 전에 끝나는 게 맞긴 한데, 배선 추가 작업은 타공도 새로 해야 해서 목공이랑 연결해서 확인해봐야 하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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