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세면대 고르면서 배관 관리까지 생각하게 됐어요
이전 집에서는 반다리형 세면대를 썼었는데, 수전 하나 교체하려고 아래쪽을 보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배관이 안 보여서 깔끔하긴 한데 정작 문제가 생기면 작업하기가 너무 까다로웠거든요.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디자인이랑 관리 편의성 사이에서 고민을 좀 했어요. 지금은 배관이 노출되는 형태를 쓰고 있는데, 수전 교체할 때는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근데 대신 벽면에 고정 브라켓 같은 게 보여서 그 부분이 조금 신경 쓰였어요.
특히 브라켓이랑 배관 사이 틈새에 물때나 먼지가 끼면 청소하기가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미관상으로는 반다리형이 깔끔하겠지만, 나중에 수리할 때 고생하는 건 피하고 싶어서 결국 지금 구조로 결정하게 됐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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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브라켓 사이 청소할 때마다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실리콘 마감을 엄청 신경 써서 했어요.
반다리형은 진짜 수전 고장 나면 밑에 누워서 작업해야 해서 저도 예전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그때 진짜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편한 쪽으로 생각했어요.
배관 노출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무조건 안 보이는 쪽으로 갔어요.
브라켓 부분에 곰팡이 생기면 진짜 답 없던데 관리하기 까다롭진 않으세요?
주기적으로 물로 싹 뿌려주고 잘 말려주니까 그나마 괜찮긴 한데 확실히 신경은 쓰여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