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인테리어 끝내고 샴푸통 통일 고민 중이에요

욕***러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나름 신경 써서 톤을 맞춰뒀는데, 막상 입주하고 보니 알록달록한 샴푸통들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이케아 가서 일단 마음에 드는 걸로 몇 개 사 와서 쓰고 있는데, 계속 고민이 되네요.

벽에 붙이는 타입도 찾아봤는데 이건 나중에 세척할 때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 망설여졌어요. 그렇다고 벽에 홀더를 달아서 통을 거는 방식은 홀더 틈새에 물때가 끼면 청소하기 힘들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큰 통에 방수 테이프 붙은 걸로 바꿔볼까 생각 중이에요. 위생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척해서 햇볕에 말려 쓸 수 있게 여유 있게 두 개 정도 사서 번갈아 가며 쓰면 좀 나을 것 같거든요. 혹시 욕실 디스펜서 교체하신 분들은 어떤 제품 쓰고 계신지 궁금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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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깔***상6/12

저도 저번에 벽 부착식 썼었는데 진짜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다 떼어버렸어요.

욕***러6/12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호텔식으로 내려놓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미***프6/13

저는 아예 통 크기를 다 맞춰서 똑같은 걸로 여러 개 사뒀어요. 세척할 때 편하더라고요.

수**사6/13

디스펜서 교체할 때 수전이랑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무광 니켈로 했어요.

욕***러6/13

저도 수전이랑 톤 맞추려고 계속 찾고 있는데 마땅한 게 없네요.

초**사6/13

이케아 제품 저도 써봤는데 디자인은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물**어6/13

홀더형은 확실히 틈새 청소가 관건인 것 같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포기했거든요.

화**홈6/13

저는 그냥 내용물 옮겨 담아서 쓰는데 그게 제일 깔끔하고 마음 편하더라고요.

욕***아6/14

방수 테이프 붙은 모델이 확실히 관리하기는 좀 더 수월한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