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 컨셉 잡으려다 바닥재 조합 때문에 밤잠 설치던 날
우***2
따뜻한 분위기로 꾸미고 싶어서 처음엔 장판 5T 베인샌드스톤으로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들을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그레이톤으로 치우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벽지는 베스트 디아 회벽 퓨어화이트로 마음을 정했는데, 여기에 문이랑 몰딩 색상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영림 184번 월넛 느낌 문에 문틀이나 걸레받이는 비용 때문에 PS010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바닥재를 두고 세 가지 정도 고민했어요. 솔티화이트 장판은 벽지랑 안 어울릴까 봐 걱정되고, 콰이엇웨이브 강마루는 머리카락 같은 먼지가 너무 잘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이모션블랑 강마루가 벽지나 문 색상이랑 제일 조화로울 것 같아서 그쪽으로 계속 눈길이 가네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마***러5/30
저도 강마루 먼지 자국 때문에 진짜 고민했었는데 결국 밝은 톤으로 했거든요. 이모션블랑이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우***25/30
맞아요. 콰이엇웨이브는 관리 측면에서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도 화이트 우드에는 밝은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베***이5/30
주백색 조명까지 고려하신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준비하시네요. 저도 조명 색상 때문에 한참 헤맸거든요.
필**이5/31
문틀이랑 몰딩 PS010으로 맞추는 거 예산 아끼는 데는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