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인테리어할 때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이번에 한복집 다녀오면서 레일조명 설치된 걸 봤는데, 무조건 밝게만 만드는 게 정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저는 그냥 꽉 채워서 밝은 게 좋은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조명을 무심하게 툭 떨어뜨려 놓으니까 공간 분위기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레일에 바로 붙이는 방식도 있지만, 줄을 길게 빼서 마치 레일이 아닌 것처럼 연출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매장 준비하시는 분들은 조명 기구 종류만 고를 게 아니라, 어떤 구도로 설치할지랑 어디에 배치할지를 같이 고민해야겠더라고요. 저도 요즘 이런 꾸안꾸 스타일 조명에 꽂혀서 며칠째 찾아보는 중이에요.
댓글 4
전***님
레일 조명은 배선 위치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줄 길게 빼는 스타일 하려면 미리 전기 작업할 때 여유 있게 잡아둬야 해요.
한***구
맞아요. 저도 나중에 위치 바꾸고 싶어서 미리 배선 작업할 때 고민 많이 했어요.
카***님
저도 매장 할 때 조명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무심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진짜 예쁘긴 해요.
조**후
레일 조구도 잡는 게 은근히 어려워요. 저는 결국 너무 많이 달았다가 나중에 다 떼어낸 적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