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하나 사려고 용인 매장까지 다녀온 이유
식***중
마음에 쏙 드는 식탁을 찾으려고 거의 1년 동안 발품을 팔았어요. 유명하다는 공장도 가보고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디자인이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가격대가 괜찮은 곳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큰 가구라 실물을 안 보고 사기는 겁이 났거든요. 다행히 용인에 매장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직접 가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결국 70만 원 안 되는 금액으로 구매했는데 타원형이라 그런지 저희 집 작은 주방에도 너무 커 보이지 않고 딱 좋더라고요. 다만 세라믹 상판이라 의자 다리랑 마찰되면 기스가 날 수 있어서 조심하게 돼요.
댓글 4
주***어6/14
저도 세라믹 상판 썼는데 의자 다리 닿는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매트 깔고 써요.
식***중6/14
맞아요. 폴리싱 타일 바닥이라 식탁이 밀리는 것도 있어서 저는 밑에 미끄럼 방지 패드 붙여서 쓰고 있어요.
가**후6/14
타원형 디자인이 공간 넓어 보이고 좋긴 하죠. 저도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타원으로 갔거든요.
용**민6/15
저도 그 근처 매장 가본 적 있는데 확실히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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