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자재 고르다 예산 두 배로 뛸 뻔했어요
구***중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주방을 아주 작게 일자로 만들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제일 무난하고 저렴한 서브웨이 타일로 마음을 거의 다 정해둔 상태였어요.
그런데 자재 매장 가서 이것저것 계속 보다 보니까 눈만 높아지더라고요. 테라조 느낌 나는 타일이 눈에 들어왔는데 이게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았어요. 서브웨이 타일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게다가 타일 무게가 좀 있어서 일반적인 세라픽스 말고 아덱스 같은 다른 접착제를 써야 할 수도 기사님 말씀까지 들으니까 예산 계획이 꼬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결국은 제가 꽂힌 그 타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댓글 7
타***생6/12
저도 서브웨이 타일만 생각하다가 결국 다른 거로 바꿨는데 진짜 눈 높아지는 거 순식간이더라고요.
욕***무6/13
테라조 스타일은 무거우면 시공비도 더 붙을 수 있다고 하던데 예산 확인 잘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구***중6/13
맞아요. 접착제 종류 바뀌는 것부터가 시작이라 비용 계산 다시 하고 있어요.
화***아6/13
주방 싱크대 화이트로 하신다니 타일도 밝은 톤으로 가시는 게 깔끔하겠어요.
기***씀6/13
저는 아덱스 작업할 때 인건비 차이 때문에 고민 많이 했거든요. 진짜 신중해야 해요.
구***중6/13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어요.
자***러6/14
저도 자재 매장 가면 원래 계획이랑 다르게 쇼핑하게 되더라고요. 공감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