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랑 주방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깔고 싶었는데, 예산 생각하니까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타일은 가격도 비싸지만 파손 걱정도 있고 관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결국 마루 쪽으로 눈을 돌렸어요.
우선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시리즈를 먼저 찾아봤는데, 이게 타일 느낌이 정말 잘 나서 유명하더라고요. 근데 MDF 계열이라 물이나 습기에 좀 약할 수도 있다는 후기를 보고 고민이 깊어졌어요. 주방 쪽이라 물 쓸 일이 많아서 신경 쓰였거든요.
그래서 한솔 SB시리즈도 같이 살펴봤는데, 이건 강마루 계열이라 조금 더 안심이 됐어요. 브랜드 인지도가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서 시공 사례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요.
LG하우시스 지아마루 리얼 시리즈도 눈에 들어왔는데, 이건 카페 같은 곳에 실제 시공된 후기들이 꽤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어요. 타일의 고급스러움은 가져가면서 관리 편의성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찾으려고 나름대로 애쓴 시간이었네요.
댓글 6
바***가
저도 타일 느낌 때문에 나투스진 그란데 한참 봤는데 습기 걱정되는 건 저랑 똑같네요.
마***러
맞아요. 주방에 물 튀는 거 생각하면 강마루 쪽이 마음은 좀 편할 것 같더라고요.
초**인
한솔 SB시리즈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시공 사례 찾기가 진짜 어렵긴 하죠.
튼**집
저는 결국 관리 편하려고 그냥 일반 강마루로 타협했어요. 너무 예쁜 것만 찾으면 끝이 없더라고요.
홈**홈
지아마루 리얼은 저도 카페에서 보고 눈여겨봤던 제품이에요.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인***무
나투스진 그란데 시공할 때 수평 작업 신경 많이 써야 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