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평 구축 리모델링, 턴키 업체 선정할 때 제가 했던 방식

해***인

해외에 있다 보니 공사 현장을 매일 들여다볼 수가 없어서 결국 턴키로 진행하게 됐어요. 남편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올 수 있는 상황이라 소통이 제일 중요했거든요.

먼저 제가 하고 싶은 스타일을 A4 용지에 쭉 적었어요. 어떤 공간에 어떤 선반이 있으면 좋겠는지, 싱크볼은 어떤 형태면 좋을지 희망 사항을 아주 구체적으로 남편 편에 보냈죠. 그리고 관리하기 편하고 청소 쉬운 게 최고라는 한마디도 덧붙였고요.

업체는 세 군데 정도 컨택해서 견적이랑 실측까지 다 받아봤어요. 마침 기존 세입자분이 계셔서 실측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 우리 가족의 의사소통 방식과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사장님을 찾아 계약했어요.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업체 측 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소통하면서 진행하니까 멀리 있어도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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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러5/21

저도 해외 거주 중이라 너무 공감돼요. 현장 확인 못 하면 진짜 불안하잖아요.

해***인5/21

진짜 매일 단톡방 알림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소통 잘 되는 게 제일 큰 복인 것 같아요.

화**홈5/22

A4 용지에 적어서 전달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나중에 써먹어야겠어요.

공***집5/22

저희는 턴키로 했는데 업체랑 소통 안 되면 진짜 답답하거든요. 단톡방 활용 잘 하셨네요.

해***인5/22

다행히 사장님이랑 실장님이 저희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셔서 큰 문제 없이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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