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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시스템 행거 고민하다 결국 유리 슬라이딩 붙박이장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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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 구할 때부터 방 하나는 무조건 시스템 행거로 채우고 싶었거든요. 옷을 쫙 펼쳐놓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근데 주변에서 써보니까 옷에 먼지 쌓이는 게 생각보다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자꾸 밖으로 보이니까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신경 쓰였고요. 그래서 리바트 스타일샵 가서 덴버 모델로 가견적까지 받아봤는데, 막상 장으로 하면 천장 위 공간이 남는 게 계속 눈에 밟혔어요.

그러다 우연히 TV에서 유리 슬라이딩 문이 달린 드레스룸을 봤는데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었어요. 안이 은은하게 비치니까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먼지는 막아주더라고요. 여러 군데 찾아보다가 브론즈 유리 들어간 제품으로 마음 굳혔는데, 구성이나 스펙 면에서 이게 제일 괜찮았어요.

댓글 5

  • 먼***이

    저도 시스템 행거 했다가 먼지 때문에 결국 붙박이장으로 다 바꿨거든요. 유리 문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 신***중

      맞아요. 저도 그 먼지 쌓이는 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슬라이딩으로 결정했어요.

  • 미***트

    브론즈 유리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드레스룸 할 때 참고해야겠어요.

  • 가***아

    붙박이장 사이즈 미리 체크해두셨나요? 문 열리는 반경도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 신***중

      네, 슬라이딩이라 앞 공간은 별로 안 차지하게 계산해서 배치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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