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파티션 설치하다가 젠다이 쪽 마감 때문에 고민했던 날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욕조를 아예 없애고 샤워 공간을 넓게 만드는 작업을 했어요. 물 튀는 게 신경 쓰여서 유리 파티션을 넣기로 결정했었거든요.
그런데 공사 중에 파티션 부속품이 들어갈 자리가 젠다이 쪽이랑 너무 가깝게 잡혔더라고요. 유리가 딱 붙어버리니까 나중에 그 틈새에 물때 끼고 곰편 생길까 봐 걱정이 앞섰어요. 게다가 샤워 공간 자체가 70센티 정도로 좁은 편이라 파티션 위치가 조금만 어긋나도 답답해 보일 것 같았거든요.
설상가상으로 타일 시공 중에 부속품 자리에 구멍이 몇 개 생겨버려서 마음이 더 안 좋았어요. 메꾸면 티가 날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결국은 최대한 깔끔하게 채워달라고 요청드렸어요. 나중에 입주하고 보니 물 튀는 건 어느 정도 감수하기로 하고 일단 예정대로 진행했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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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젠다이 쪽 틈새는 진짜 실리콘 마감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실리콘 작업할 때 최대한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70센티면 진짜 좁긴 하네요. 파티션 없었으면 훨씬 넓어 보였을 것 같아요.
타일 구멍 난 건 저도 예전에 경험했는데 메꿔도 미세하게 자국은 남더라고요.
네,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그래도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파티션 부속품 위치 때문에 고민 많으셨겠어요. 저도 설치할 때 수치 계산 잘못해서 다시 작업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