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테이블 하나로 집 분위기 바꾸려다 예산 보고 멈췄던 기억
유***인
인테리어 끝내고 가구 채우면서 홀로그램 느낌 나는 쉬머 테이블에 완전히 꽂혔었거든요. 빛 방향에 따라 색이 오묘하게 변하는 게 너무 갖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브랜드 제품으로 찾아봤는데 사이드 테이블 하나 가격이 300만 원대까지 올라가서 바로 포기했어요. 수입품이라 그런지 가격대가 정말 사악하더라고요.
결국 인터넷에서 유리 사이에 필름 넣어서 만드는 제작 방식이나 아크릴 소재로 나온 것들도 찾아봤는데, 아크릴은 지문이 너무 잘 남는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이가 어리면 아직은 무리겠다 싶어서 일단 눈으로만 담아두고 있어요. 나중에 아이 좀 크면 꼭 유리 소재로 된 예쁜 테이블 하나 들여놓고 싶네요.
댓글 7
홈**홈5/30
저도 그거 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빛 받을 때 느낌이 장난 아니에요.
미***트5/31
아크릴은 저도 써봤는데 확실히 관리하기가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지문 자국이 계속 보여서 힘들었어요.
유***인5/31
맞아요. 그래서 저도 유리로 된 진짜 제품을 꿈꾸고 있어요.
가***가5/31
쉬머 테이블 진짜 예쁘죠.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초*맘5/31
저희 집도 애가 어려서 유리 가구는 꿈도 못 꾸고 있어요. 다 모서리 둥근 걸로만 사게 되네요.
유***인6/1
공감해요. 저도 예쁜 건 눈에 들어오는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참게 되더라고요.
디**러6/1
유리 사이에 필름 넣는 방식은 제작 문의하면 맞춤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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