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반셀프 고민하다가 아기 때문에 멈칫한 상황
이번에 공실인 아파트 부분 시공하려고 턴키 업체 상담받았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화장실 한 곳 철거하고 중문이랑 붙박이장, 방충망 정도만 하려고 했는데 1600만 원 넘는 금액 보고 예산 초과라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반셀프로 직접 공정별로 사람 부를까 생각도 해봤거든요. 근데 문제는 저희 집 아기가 너무 어려서 현장에 계속 붙어있기가 힘들 것 같아요. 공사 먼지도 엄청날 텐데 아기 데리고 현장 지켜보는 건 무리일 것 같고, 그렇다고 돌봐줄 사람 구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더 막막하네요.
턴키로 하면 입주민 동의서도 대신 받아주고 진행 상황도 알아서 봐주니까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비용이 너무 부담이에요. 반셀프로 하시는 분들은 이럴 때 동의서나 민원 같은 건 어떻게 해결하고 진행하셨는지 궁금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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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아기 키우면서 반셀프 했다가 진짜 힘들었어요. 동의서 받는 게 은근히 기 빨리는 일이라 업체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는 훨씬 좋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동의서 때문에 이웃분들 찾아뵙는 게 너무 부담스럽네요.
공사 먼지 진짜 장난 아니에요. 아기 있으면 공사 기간 동안에는 무조건 분리된 공간에 계셔야 해요.
화장실 철거 포함이면 인건비랑 폐기물 비용이 커서 턴키 견적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맞아요. 철거 들어가면 뒤처리가 진짜 일이라서 비용이 확 올라가죠.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비용 더 들더라도 턴키로 진행했어요. 아기 보면서 공정 하나하나 체크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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