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다이닝 분리하면서 정수기 위치 때문에 머리 아팠어요
이번에 주방이랑 다이닝 공간을 딱 나누게 되면서 정수기를 어디에 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동선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처음에는 싱크대 쪽으로 결정할까 싶었는데, 빌트인으로 매립하면 냉수랑 온수까지 다 쓸 수 있어서 편하긴 하더라고요. 대신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서 깔끔한 건 좋았지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었어요. 무엇보다 물 마시러 주방까지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게 제일 걸렸거든요.
그래서 홈바 쪽으로 옮길까도 생각했는데, 그러면 정수 기능만 되는 모델로 써야 해서 온수나 냉수가 안 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이닝 쪽에 올려두면 물 마시러 갈 때 동선이 짧아지니까 접근성은 훨씬 좋겠더라고요. 가격도 매립형보다는 저렴한 게 많아서 예산 맞추기엔 나쁘지 않았고요.
결국 편의성이냐 동선이냐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 중이에요. 냉온수 다 되는 걸로 깔끔하게 갈지, 아니면 좀 불편해도 손 닿는 곳에 둘지 아직도 결론을 못 내렸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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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다이닝 쪽에 뒀는데 확실히 물 뜨러 주방까지 안 가도 돼서 편하긴 해요. 온수 안 되는 건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온수가 안 되면 차 마실 때 진짜 불편할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망설여지네요ㅠㅠ
싱크대 쪽 매립이 깔끔하긴 한데 동선 길어지면 은근히 귀찮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주방에 뒀다가 결국 옮겼어요.
저는 냉온수 다 되는 걸로 싱크대에 설치했어요. 커피나 차 자주 마시면 온수가 진짜 필수거든요.
동선이 짧은 게 최고예요. 아무리 예뻐도 자주 쓰는 건 손에 닿는 곳에 있어야 하더라고요.
매립형이 공간 차지 안 해서 인테리어 완성도는 훨씬 높긴 해요. 저도 깔끔한 거 좋아해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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