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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예산 아끼려고 가구 리스트 뽑다 보니 눈만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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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시작하기 전부터 가구 쇼핑에 빠져서 큰일이에요. 리모델링 자재비로 나갈 돈 생각하면 참아야 하는데, 철제 다리 디자인 들어간 체어들 보니까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프리츠 한센 앤트나 세븐 체어 같은 건 진짜 클래식해서 하나쯤은 꼭 두고 싶었거든요. 와일드 스피어스나 허먼밀러 임스 체어도 계속 눈에 밟히고, 마지스 마리올리나까지 리스트에 넣다 보니 예산이 벌써 초과될 것 같아요.

셀인 하면서 아낀 돈으로 이런 브랜드 가구들 하나씩 채워가는 게 제 목표인데, 막상 공사 견적 받아보니 현실적으로 타협해야 할 부분들이 보여서 고민이에요. 일단은 눈으로만 보면서 욕심 좀 줄여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댓글 8

  • 의**후

    저도 프리츠 한센 체어 리스트에 있었는데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 가***러

      맞아요.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 예***이

    저도 처음에 가구 욕심부리다가 결국 마감재 사양 낮췄던 기억이 나네요.

  • 디**러

    허먼밀러 임스는 진짜 오래 쓸 수 있어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가***러

      그래서 더 포기가 안 되나 봐요. 하나씩 천천히 들여놓고 싶어요.

  • 미***프

    가구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벌써 예산 걱정되는 마음 공감해요.

  • 철***아

    저도 요즘 철제 다리 디자인에 꽂혀서 서치하느라 밤을 새우곤 해요.

  • 집***무

    저는 일단 저렴한 것부터 사서 배치해보고 나중에 바꿔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