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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해외 부동산 사이트 구경하며 눈높이 맞추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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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부한다고 매번 자재 매장만 다니니까 좀 지칠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끔은 Zillow 같은 미국 부동산 사이트 들어가서 그냥 멍하니 구경하곤 해요.

뉴욕 맨해튼 쪽 집들 보면 가격대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현실감이 없긴 한데, 또 그만큼 내부 사진이 구체적이라 은근히 도움 될 때가 많거든요. 미국은 살고 있는 그대로 찍어 올린 매물도 꽤 있어서 우리나라 부동산 앱보다 훨씬 생생한 느낌이에요.

저희 집 구조랑 비슷한 방 하나, 욕실 하나짜리 아파트도 있고, 가격 확 높여서 10억 넘는 집들 내부 보면 저희가 고민했던 조명이나 마감재 디테일이 어떻게 쓰였는지 비교해보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시골집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돼요.

댓글 8

  • 구**출

    저도 가끔 해외 사이트 들어가는데 진짜 신기한 집 많더라고요.

  • 자***민

    미국은 사진이 확실히 구체적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영감 얻으려고 자주 들어가요.

    • 뉴***무

      맞아요. 우리나라 앱은 내부 사진이 너무 없어서 답답할 때가 많거든요.

  • 베***버

    맨해튼 가격 보고 있으면 저희 집 인테리어 예산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돼요ㅋㅋ

  • 조**후

    해외 저택들 보면 조명 배치 방식이 되게 독특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 뉴***무

      맞아요. 다운라이트 말고도 은근히 포인트 주는 곳들이 많아서 눈여겨보게 돼요.

  • 미***트

    저도 가끔 영감 필요할 때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들어가는 곳 있는데 재밌죠.

  • 프***가

    미국 사이트는 집 구조가 워낙 다양해서 참고할 만한 게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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