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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색상 고르다 결국 세라믹스톤으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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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 신혼집이라 예산 맞추느라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원래는 텐더그레이로 하고 싶었는데, 가격대가 조금 부담스러워서 비슷한 느낌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뒤졌거든요.

콘크리트 라이트나 마블 라인들도 찾아봤는데 제가 원하던 그 밝고 깨끗한 느낌이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세라믹스톤을 알게 됐는데, 노란 끼 없는 밝은 그레이라 딱 제가 찾던 색감이었어요.

1.8t 두께로 시공하고 일주일 정도 지내보니 가구 눌림은 조금 있긴 해요. 그래도 소파나 침대 밑에 고무 캡이나 실리코 패드 같은 거 받쳐두니까 자국이 안 남더라고요.

이사하면서 찍힘이 몇 군데 생기긴 했는데, 워낙 무늬가 시원시원하게 들어간 장판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아요. 가격 대비 이 정도 색감이 나오면 저는 다시 공사해도 이거 할 것 같아요.

댓글 5

  • 초**인

    1.8t 두께면 가구 무게 때문에 찍힘 걱정되지 않나요?

    • 신***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무늬 덕분에 눈에 잘 안 띄더라고요. 무거운 가구는 밑에 받침대 꼭 쓰려고요.

  • 미***프

    저도 장판 시공할 때 노란 끼 도는 건 무조건 피하려고 애썼는데, 밝은 그레이가 진짜 깔끔하긴 해요.

  • 단***고

    찍힘 생겼을 때 보수하는 것도 은근 일인데 다행이네요.

  • 마*파

    저는 마루로 해서 찍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장판은 관리가 좀 더 편할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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