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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장 있는 주방과 없는 주방 사이에서 결국 결정한 조합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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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상부장을 다 없앨지 아니면 그대로 둘지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상부장이 없으면 훨씬 넓어 보이고 깔끔하겠지만 수납이 부족해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결국 상부장은 과감하게 덜어내고 벽면을 타일로 마감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그만큼의 수납을 확보하려고 냉장고 옆이랑 오른쪽 벽면에 깊은 키큰장을 세 개나 넣었거든요. 막상 완성하고 나니까 키큰장이 생각보다 깊어서 오히려 수납 공간이 남더라고요.

자재는 한샘 제품으로 진행했는데 상판은 슈가큐브로 골랐어요. 수전은 그로헤 민타를 썼는데 물 튀는 게 걱정되긴 했지만 수압을 조금 약하게 조절해서 쓰니까 괜찮았어요. 싱크볼이랑 후드는 일렉트로룩스 제품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더니 훨씬 만족스러워요.

댓글 6

  • 수***맘

    저도 상부장 없애면 물건 둘 데 없을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 주***러

      키큰장을 깊은 걸로 짜 넣으니까 생각보다 넉넉해서 다행이었어요.

  • 물***어

    민타 수전 저도 쓰고 있는데 물 튀는 건 진짜 수압 조절이 관건인 것 같아요.

  • 화***아

    슈가큐브 상판이랑 타일 조합이 정말 깔끔할 것 같네요.

  • 싱***저

    일렉트로룩스 싱크볼은 사각이라 관리하기 편하겠어요.

  • 키***가

    저도 키큰장 위주로 설계 중인데 수납 공간 확보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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