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필터 교체하면서 수압까지 좋아진 경험
이사 오기 전부터 쓰던 세면대 필터를 이번에 다시 설치했어요. 원래 쓰던 제품인데 필터만 갈아 끼우면 되는 방식이라 챙겨왔거든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문득 생각나서 다시 달아봤는데, 기존 수전에 달려있던 부속을 돌려서 빼고 그 자리에 필터를 연결하면 되더라고요. 구성품 중에 사이즈별로 맞는 키트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저희 집 수전에도 딱 맞게 끼워졌어요.
필터는 가운데 하얀 솜 같은 게 들어있는 형태인데, 저는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던 새 걸로 교체했어요. 설치하고 물을 틀어보니까 오히려 미세한 물줄기 때문에 수압이 더 세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 구매할 때 LED 불빛 들어오는 모델도 봤었는데, 그건 조금 더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필터 쓰고 있는데 수압 세지는 건 진짜 체감되더라고요.
사이즈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키트가 다양하게 들어있었군요.
네, 저도 걱정했는데 부품이 여러 종류라 다행히 잘 맞았어요.
저도 LED 들어오는 거 써봤는데 은근히 밤에 예쁘더라고요.
필터 교체는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그냥 돌려서 빼고 다시 돌려 끼우는 정도라 어렵지 않았어요.
하얀 솜 같은 필터가 진짜 깨끗하게 걸러주는 느낌이라 안심돼요.
수압 세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니라 미세 구멍 때문일 거예요.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필터부터 챙겨야겠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