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기 전부터 쓰던 세면대 필터를 이번에 다시 설치했어요. 원래 쓰던 제품인데 필터만 갈아 끼우면 되는 방식이라 챙겨왔거든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문득 생각나서 다시 달아봤는데, 기존 수전에 달려있던 부속을 돌려서 빼고 그 자리에 필터를 연결하면 되더라고요. 구성품 중에 사이즈별로 맞는 키트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서 저희 집 수전에도 딱 맞게 끼워졌어요.
필터는 가운데 하얀 솜 같은 게 들어있는 형태인데, 저는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던 새 걸로 교체했어요. 설치하고 물을 틀어보니까 오히려 미세한 물줄기 때문에 수압이 더 세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예전에 구매할 때 LED 불빛 들어오는 모델도 봤었는데, 그건 조금 더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9
물**이
저도 필터 쓰고 있는데 수압 세지는 건 진짜 체감되더라고요.
수***중
사이즈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키트가 다양하게 들어있었군요.
욕***기
네, 저도 걱정했는데 부품이 여러 종류라 다행히 잘 맞았어요.
필***아
저도 LED 들어오는 거 써봤는데 은근히 밤에 예쁘더라고요.
이***생
필터 교체는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욕***기
그냥 돌려서 빼고 다시 돌려 끼우는 정도라 어렵지 않았어요.
깔*이
하얀 솜 같은 필터가 진짜 깨끗하게 걸러주는 느낌이라 안심돼요.
욕***공
수압 세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니라 미세 구멍 때문일 거예요.
이**각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필터부터 챙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