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재고 없어서 공정 미뤄질까 봐 조마조마했던 날

마***중

이번에 마루 고르면서 프레스티지 라인으로 마음 굳혔는데, 막상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워시오크는 다행히 재고가 있어서 바로 진행할 수 있었지만, 오크나 러스틱월넛은 지금 재고가 없어서 새로 생산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러스틱월넛은 12월 중순이나 되어야 나오고 오크도 12월 초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까 전체 공정 스케줄이 꼬일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게다가 디앤메종 쪽도 네이처 라인은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고 하고, 필름 쪽은 중국 생산 문제 때문에 폴라나 빅퍼머넌트 같은 모델은 아예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들으니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만약 제가 꼭 쓰고 싶었던 오크RG나 라이트RG까지 생산 중단되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자재 수급 현황을 계속 체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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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우**버6/8

저도 저번에 마루 재고 없다고 해서 공사 일주일 미뤄진 적 있는데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마***중6/8

맞아요. 자재 하나 때문에 전체 스케줄 다 흔들리는 게 반셀프의 무서운 점인 것 같아요.

필**이6/8

요즘 필름 쪽 생산 이슈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저도 진행하던 현장에서 자재 안 온다고 해서 애먹었어요.

공**크6/8

혹시 다른 대체 모델은 미리 봐두셨어요? 나중에 갑자기 바뀌면 더 힘들 것 같아서요.

마***중6/9

일단 워시오크는 재고 있다고 해서 이걸로 밀고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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