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자재 두께랑 가격 차이 보고 결국 가성비로 마음 굳혔어요
장판은 무조건 두꺼운 게 좋다고 해서 LG 지인 전시장 가서 엑스컴포트 5t 모델 위주로 살펴봤거든요. 텐더그레이 색상이 제일 예쁠 줄 알았는데 막상 실물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화이트 느낌이 강해서 당황스럽더라고요.
조명 때문에 더 밝아 보이는 영향도 있겠지만 제 눈에는 너무 하얘 보여서 스페이스그레이랑 한참 고민했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봐뒀던 지아자연애 2.2t 콘크리트 라이트 샘플을 봤는데 오히려 이게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엑스컴포트가 확실히 고급스럽긴 해도 가격이 자연애의 거의 두 배 정도 차이가 나니까 예산 압박이 왔어요. 게다가 저희는 아기 있는 집이라 어차피 매트를 깔 예정이라 굳이 비싼 자재를 고집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직원분이 지아사랑애 2.7t로 두께를 조금 더 높여서 시공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그쪽으로도 살짝 눈길이 가네요. 일단은 청소하기 편하고 가격 부담 적은 콘크리트 라이트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어요.
댓글 7
저도 아기 때문에 장판 두께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어차피 매트 깔 거면 저렴한 게 최고예요.
맞아요. 두꺼운 건 보행감은 좋겠지만 예산 생각하면 자연애가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
엑스컴포트 텐더그레이는 진짜 밝더라고요. 저도 매장에서 보고 너무 하얘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지아사랑애 2.7t도 써봤는데 2.2t랑 체감 차이는 크지 않으면서 훨씬 탄탄한 느낌이라 괜찮았어요.
오 2.7t도 나쁘지 않겠네요. 가격 차이만 크지 않으면 저도 그쪽으로 알아봐야겠어요.
콘크리트 라이트 색상이 진짜 아늑하고 예쁘죠. 저도 그 라인으로 결정했어요.
청소 편한 게 최고예요. 저도 너무 밝은 색 했다가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어두운 걸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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