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톤에서 웜베이지로 바꾸고 나서 느끼는 집 분위기 차이

따***기

4년 동안 연그레이 도장벽에 블랙 마루 조합으로 지냈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완전히 반대로 가기로 했어요. 쿨한 느낌보다는 따뜻하고 밝은 무드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벽지는 제일 벽지 419-10 웜베이지랑 301-1 화이트샌드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서로 빛이나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 보여서 샘플을 계속 대보고 비교했거든요. 결국 침실은 좀 더 포근한 웜베이지로 가고, 거실이랑 주방 천장은 화이트 샌드로 해서 전체적으로 밝게 맞추기로 결정했어요.

페인트 색상도 던에드워드 위스퍼(DEW340) 느낌을 참고해서 미색이 살짝 들어간 걸로 골랐는데, 채도가 너무 낮은 것보다는 적당히 차분해야 나중에 가구랑도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베이지 톤으로 맞추니까 인디핑크 같은 포인트 소품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벌써 기대돼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베***버6/17

저도 이번에 웜톤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베이지 벽지 고르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따***기6/17

맞아요. 너무 노란 기 돌면 촌스러워 보일까 봐 채도 낮은 걸로 찾느라 고생 좀 했어요.

그***아6/18

저는 그레이톤이 좋아서 계속 유지 중인데 웜베이지도 은근히 아늑하고 좋을 것 같아요.

인***중6/18

천장을 화이트샌드로 하셨으면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일 것 같네요.

따***기6/18

네,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까 봐 천장은 최대한 밝게 가져가려고 노력했어요.

우***아6/18

인디핑크 소품이라니 조합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