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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공사 마치고 매지 색깔이 변해서 너무 속상한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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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하고 처음 며칠 동안은 정말 설레었는데, 갑자기 줄눈 부분에 물이 닿으니까 색이 진하게 변하더라고요. 며칠이 지나도 마르지 않고 그대로 어두운 상태로 남아있어서 당황스러웠어요.

벽 타일 쪽도 그렇지만 특히 바닥 쪽이 심해서 계속 신경 쓰여요. 거실이랑 안방 욕실 둘 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예전에 인테리어 했던 집들에서는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심지어 거실 화장실은 너무 보기 싫어서 줄눈을 한번 긁어내고 다시 작업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색이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타일 자체는 괜찮은 것 같은데 매지만 유독 진하게 남아서 지저분해 보여요.

게다가 벽 쪽 타일을 두드려보면 텅텅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다 정상이라고만 하시네요. 덧방한 부분이라 어쩔 수 없다고 대충 넘어가려는 느낌을 받으니까 더 불안하고 답답해요.

댓글 4

  • 타**버

    저희 집도 예전에 매지 부분에 습기가 찬 것 같아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마르기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도 하더라고요.

    • 욕***중

      벌써 일주일 넘게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더 걱정이에요. 그냥 두면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 꼼***사

    두드리는 소리가 텅텅거리면 속상하겠어요. 저는 덧방할 때 소리 나는 건 괜찮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불안하시겠네요.

  • 초**인

    저도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줄눈 색상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물 닿았을 때 변하는 건 진짜 무서운 일이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