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없앨지 말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주***무

저희 집 주방 구조가 좀 애매해서 상부장을 다 없애고 대면형 아일랜드로 바꿀까 한참 고민했거든요. 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그대로 쓰는 게 제일 이득인데, 좁은 주방이라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대면형으로 수전 위치까지 옮기려고 알아보니까 설비 작업비가 만만치 않았어요. 결국 비싼 공사는 포기하고 대신 상부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화이트 톤에 우드 장을 적절히 섞으니까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상판은 돌무늬로 선택해서 관리하기 편하게 하고 바닥 타일이랑 톤을 맞췄더니 깔끔하더라고요. 큰 공사는 못 해도 이렇게 작은 디테일만 바꿔도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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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우***트5/21

저도 상부장 없애고 싶었는데 수납 공간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그래도 최소화하는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주***무5/22

맞아요, 저도 수납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상부장 빼니까 주방이 훨씬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타***아5/22

바닥 타일이랑 상판 무늬 맞추는 거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결정하셨네요.

설**보5/22

수전 위치 옮기는 게 진짜 큰 공사더라고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주***무5/22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올라갈 것 같아서 결국 기존 위치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미***프5/22

저도 화이트랑 우드 조합 좋아하는데 진짜 아늑해 보이겠어요.

집***러5/23

상부장 최소화할 때 하부장 수납을 어떻게 채웠는지 궁금해요.

주***무5/23

자잘한 건 다 서랍형으로 만들어서 최대한 안 보이게 정리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아***이5/23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상부장 다 달았는데 가끔은 참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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