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자리 부족해서 식탁 배치 고민하다 밤새웠어요
주방 공사 앞두고 냉장고 들어갈 자리가 딱 1m밖에 안 남은 걸 확인했어요. 원래 계획이랑 너무 달라서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일단 냉장고를 아예 방으로 옮겨버릴까 생각도 해봤는데, 식사 공간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ㄷ자 형태로 부엌 동선을 짜면서 식탁은 과감히 없애는 방법이랑, 냉장고장 자리에 네모난 식탁을 두는 안을 놓고 계속 비교했어요.
아니면 아예 그 자리에 선반장을 넣고 옆에 라운드 식탁을 둬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을 줄까 싶기도 했고요. 세 명 정도가 편하게 밥 먹으려면 어떤 구조가 제일 실용적일지, 또 식탁 배치 때문에 싱크대 쪽이 가려져서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가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냉장고장 공간 부족해서 식탁 위치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저는 라운드 식탁이 동선 확보하기에는 훨씬 편하더라고요. 각진 것보다 지나다니기 좋았어요.
안 그래도 라운드 식탁 쪽으로 마음이 조금씩 기울고 있는데 동선이 제일 걱정이네요.
싱크대 가려지는 건 의외로 큰 불편함은 아니었어요. 수납장 구성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냉장고를 방으로 넣으면 나중에 물 뜨러 가거나 음식 꺼낼 때 은근히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결국 주방 안에 해결하려고 계속 머리 굴리는 중이에요.
식탁 없애는 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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