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입주하고 샷시가 위로 살짝 뜬 것 같아서 한참 고생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건설사 하자 보수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단열재 문제가 컸어요.
단열재를 너무 빡빡하게 채워 넣은 게 원인이더라고요. 요즘은 단열 성능 높이려고 엄청 두꺼운 걸 쓰잖아요. 그런데 콘크리트가 자리 잡으면서 밀려 올라온 단열재가 창틀이랑 석고보드까지 같이 밀어 올린 상태였어요.
결국 틈 없이 너무 꽉 맞게 시공된 게 문제라, 단열재를 살짝 빼내니까 샷시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어요. 앞으로 단열 작업할 때는 두께도 중요하지만, 창틀 쪽은 꼭 여유 공간을 두고 폼으로 마감하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7
창***공
저희 집도 예전에 단열재 때문에 창문 잘 안 닫힌 적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단***끝
맞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라 원인 찾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새***맘
단열재 두꺼운 건 좋은데 창틀 쪽은 진짜 세심하게 봐줘야겠네요.
샷***가
단열재 밀려 올라오는 현상 은근히 자주 보여요. 폼 작업이 진짜 중요하죠.
단***끝
진짜 틈새 없이 너무 꽉 채우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더라고요.
구***기
저희 집은 단열재가 너무 부실해서 고민이었는데 반대로 너무 과해도 문제네요.
공***집
저도 이번에 단열 공사 들어가는데 창틀 쪽 마감 꼭 체크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