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 고르다가 결국 베란다까지 공사 범위 넓혔어요
도배랑 장판부터 시작해서 이제 타일까지 다 골랐네요. 이번에 현관이랑 주방, 앞베란다 타일을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고민할 게 많더라고요.
현관은 테라조 느낌 나는 걸로 정했고 주방 벽은 깔끔하게 100x300 직각 타일로 가져가려고 해요. 상부장이 한 면만 들어가는 구조라 나머지 빈 공간도 타일로 채울 생각이에요. 남편은 무난한 그레이 톤을 좋아해서 샘플 보고 같이 골랐는데 베란다 쪽도 비슷한 느낌으로 맞췄어요.
원래는 화장실 타일은 상태가 괜찮아서 안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주방이랑 베란다 작업을 같이 하면 인건비나 효율 면에서 훨씬 낫다고 조언해 주셔서 결국 앞베란다 9평 정도 되는 곳까지 같이 진행하기로 했어요. 다행히 견적도 예상했던 범위 안에서 200만 원대 중반 정도로 나와서 마음이 좀 놓여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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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남편도 무조건 그레이만 찾는데 역시 실패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베란다 타일 넓은 면적이면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범위 넓혔다가 예산이 확 늘어난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처음엔 딱 필요한 만큼만 하려고 기사님 말씀 듣고 범위 넓히니까 마음은 편한데 지갑은 좀 아프네요ㅋㅋ
상부장 없는 주방에 타일로 채우면 진짜 깔끔하고 예쁘겠어요. 저도 그렇게 하고 싶거든요.
혹시 타일 사이즈는 어디서 보고 결정하신 거예요? 300각보다 작은 걸로 하신 것 같아서 궁금해요.
저는 인터넷에서 샘플 사진들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주방 벽이라 너무 크지 않은 게 적당할 것 같더라고요.
화장실 상태 괜찮으면 굳이 안 건드리는 게 예산 아끼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현관 테라조 타일은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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