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여러 번 돌면서 눈만 높아졌던 날, 결국 결정한 자재들
벽지나 필름은 생각보다 금방 골랐는데 문제는 타일이었어요. 욕실이랑 주방이 저한테는 집에서 제일 중요한 공간이라 그런지 계속 미세한 차이가 신경 쓰이더라고요.
타일 기사님은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고 하시지만 제 눈에는 무늬가 있는 거랑 없는 거, 그리고 아주 미세하게 톤이 다른 게 너무 크게 느껴졌거든요. 결국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골라오느라 오전부터 휴가까지 내고 매장을 몇 번이나 돌았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베란다도 조금 더 비용을 들여서 이모션 화이트로 깔기로 했어요. 하나씩 결정할 때마다 예산이 2~30만 원씩 계속 야금야금 올라가서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눈에 보이는 곳이라 후회 안 하려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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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타일 고를 때 진짜 예민하게 굴었어요. 미세한 톤 차이가 나중에 시공하고 나면 엄청 크게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매장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우리 집 욕실이랑 다를까 봐 계속 고민됐거든요.
이모션 화이트 저도 눈여겨봤던 건데 베란다에 깔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예산 올라가는 거 보면 진짜 마음 아프죠. 저도 자재 하나 바꿀 때마다 한숨 나왔거든요.
진짜 스멀스멀 올라가서 무서워요.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려고요.
주방 타일도 결국 결정하신 건가요? 저도 주방만큼은 진짜 까다롭게 보고 있거든요.
네, 주방이랑 욕실 위주로 계속 돌면서 보고 있어요. 쉽지 않네요.
저도 타일 매장 갔을 때 기사님 말씀대로 다 똑같아 보여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베란다 타일까지 신경 쓰시는 거 보니 진짜 꼼꼼하게 잘하고 계신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