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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년 지나보니 미리 정해둔 콘센트 위치가 신의 한 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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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공사할 때 콘센트 위치를 미리 안 정해둔 게 얼마나 아쉬운지 체감돼요. 침대 옆이나 소파 근처에 자리가 없어서 멀티탭을 줄줄이 연결해두고 살고 있거든요. 도면 보면서 가구 배치랑 전기 배선을 더 꼼꼼히 맞췄어야 했어요.

철거할 때도 어디까지 뜯을지 명확하게 안 정했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 때문에 더 골치 아팠을 것 같아요. 욕실 방수도 공사 직후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누수 생기면 일이 커진다는 얘기를 듣고서야 얼마나 신경 써야 하는 작업인지 알겠더라고요.

마감할 때 문틀이랑 바닥 높이 차이 확인 안 했으면 나중에 문 열 때마다 신경 쓰였을 텐데, 다행히 공사 당일에 잘 조정됐어요. 도배랑 바닥 시공 순서 꼬이지 않게 신경 썼던 것도 지금 와서 보니 다행이다 싶어요.

댓글 7

  • 침***사

    저도 콘센트 위치 때문에 고민인데 침대 헤드 쪽은 몇 개 정도 하셨어요?

    • 콘***해

      저는 양옆으로 하나씩, 총 두 개는 꼭 필요하더라고요.

  • 욕***정

    욕실 방수는 진짜 업체 선정할 때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이죠.

  • 문***일

    문틀이랑 바닥 높이 차이는 진짜 놓치기 쉬운 디테일 같아요.

  • 철***인

    저도 철거할 때 범위 정하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 가***중

    가구 배치하실 때 콘센트 위치 고려해서 미리 계획하셨나요?

    • 콘***해

      도면 그리면서 최대한 맞추려고 애썼는데도 모자라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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