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색온도 고민하다 결국 주백색이랑 전구색 섞어서 설치했어요
저희 집 벽면이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 약간 아이보리 빛이 도는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조명 색상을 고를 때 고민이 좀 많았어요.
이번에 오스람 COB 7W로 결정했는데, 주백색은 기존에 쓰던 LED 평판등보다는 노란 기운이 살짝 더 느껴지더라고요. 전구색은 처음 켰을 때는 생각보다 너무 노랗나 싶었는데, 막상 밤에 보니까 차가운 계절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되게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공간마다 다르게 세팅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현관에는 주백색으로 밝게 가고, 복도 쪽은 전구색을 써서 은은하게 만들려고요. 거실이나 주방처럼 메인 공간은 나중에 샤오미 스마트 다운라이트로 바꿔서 상황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할 생각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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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주백색이랑 전구색 사이에서 계속 망설였는데 역시 섞어서 쓰는 게 제일 분위기 있더라고요.
맞아요. 한 가지 색으로만 하면 나중에 좀 질리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이렇게 나눠봤어요.
샤오미 스마트 다운라이트 진짜 편하긴 해요. 저도 색온도 조절하려고 그거 설치했거든요.
벽지가 아이보리면 전구색은 너무 노랗게 뜨지 않을까요? 저는 좀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럴까 봐 걱정했는데, 밤에 보니까 오히려 따뜻하고 괜찮았어요.
COB 타입이 빛이 집중되는 느낌이라 포인트 주기 딱 좋죠. 저도 그거 좋아해요.
전구색은 확실히 추운 날씨에 켜두면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현관은 주백색으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밝으면 눈이 피로하진 않으세요?
현관은 그래도 들어올 때 환한 게 좋아서 주백색으로 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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