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없는 계약으로 진행하면서 잔금 전 일주일 공사 일정 고민 중이에요

이***7

오늘 드디어 토허제 승인 나고 매매계약서 쓰러 가요. 다행히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만 치르는 방향으로 협의가 됐거든요. 지금 사는 집 전세금을 돌려받아야 현금이 나오는 상황이라 중도금은 사실상 무리였는데, 매도인분이 이해해 주셔서 큰 산 하나는 넘은 기분이에요.

이사 날짜는 다음 세입자 들어오는 날에 맞춰서 잔금일이랑 딱 셋팅해뒀어요. 근데 문제는 이사 가기 전 일주일 정도 집을 미리 비울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에요. 전체 리모델링은 아니더라도 시스템에어컨 설치하고 주방 쪽만 살짝 손보려고 하거든요. 보관 이사를 하자니 비용도 그렇고 이것저겨 애매해서 고민이 많아요.

매도인분께 잔금 전 일주일만 먼저 집을 비워달라고 부탁드려볼 생각인데, 그분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만약 협의가 잘 안 되면 제가 가진 현금 중에서 삼천만 원 정도를 중도금 명목으로 조금 더 드리는 건 어떨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 정도 금액이면 서로 납득할 만한 선이 될지 모르겠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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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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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현***무5/23

중도금 없이 계약하셨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저도 전세금 빼서 잔금 치러야 해서 매번 가슴 졸였거든요.

이***75/23

진짜요. 저도 현금 흐름이 꼬일까 봐 계약 전까지 잠을 못 잤어요.

공***집5/23

에어컨이랑 주방만 하시는 거면 일주일이면 충분하긴 한데, 매도인분이 집 비워주는 건 확실히 큰 결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꼼***록5/23

중도금으로 삼천 정도 더 드리는 건 나쁘지 않은 제안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조금 더 얹어드리고 일찍 들어갔거든요.

이***75/23

그 정도면 매도인분 마음이 좀 움직이실까요? 너무 과한가 싶기도 해서요.

이***러5/23

보관 이사는 진짜 돈 아깝더라고요. 짐 맡기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물건 상할까 봐 걱정도 되고요.

자***아5/24

주방 리모델링 하신다니 기대되네요. 저도 이번에 싱크대 쪽만 새로 했는데 진짜 만족스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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