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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업체 견적 비교하다가 눈만 높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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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갈 집 계약하고 나서 13년 된 아파트 올수리하려고 알아보는데 진짜 쉽지가 않더라고요. 예쁜 집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자꾸 욕심만 생기고 있어요.

동네 업체 먼저 찾아가 봤더니 평당 백십만 원에서 백이십만 원 정도 부르시면서 총 오천삼백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포트폴리오를 보여달라고 사장님 핸드폰으로 몇 장 슬쩍 보여주시는데 신뢰가 좀 안 가서 고민됐어요.

그래서 조금 멀어도 이름 있는 곳이나 인터넷 시공 사례 올라온 업체들 찾아봤더니 대략 평당 백칠십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견적 차이가 꽤 커서 보고 있으면 진짜 시골에 집 한 채 짓는 가격인가 싶기도 해요. 그냥 적당히 타협하고 싶은데 눈은 자꾸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댓글 6

  • 우***아

    저도 처음 견적 받았을 때 진짜 놀랐거든요. 생각했던 예산이랑 너무 차이 나서 멘붕 왔었어요.

    • 구***링

      맞아요. 평당 단가만 봐도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고요.

  • 초**인

    동네 업체는 포트폴리오 확인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마감 보고 후회할까 봐 엄청 따졌거든요.

  • 공***집

    평당 백칠십이면 진짜 부담되긴 하겠어요. 저는 결국 자재를 좀 낮춰서 예산 맞췄거든요.

    • 구***링

      자재라도 힘을 줘야 하나 계속 고민 중이에요.

  • 이***생

    저도 계약하자마자 업체 알아보는데 견적 차이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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