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돌면서 눈만 높아졌던 날, 결국 결정한 자재들

김***인

동화 마루 전시장 가보려고 연락했는데 이천 본사는 너무 멀어서 김포 쪽으로 안내받았어요. 강남 쪽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김포에 전시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45평이라 공간감이 중요해서 빅 시리즈나 텍스처2.0 위주로 보고 왔어요. 나플레스 같은 큰 사이즈는 깔아두면 확실히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단가도 높고 로스율 때문에 비용 부담도 좀 생기더라고요. 샤블리 같은 컬러는 큰 걸로 깔아도 별 차이가 없어서 그냥 텍스처2.0으로 가도 충분할 것 같다는 조언도 얻었어요.

동향에 5층이라 너무 어두운 건 피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쉐이커 그레이나 샤블리 색감이 정말 예뻐서 계속 눈에 밟혔는데, 결국은 무난하게 원목 느낌 나는 네이테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전시장 가서 조명 아래랑 자연광 비칠 때 차이를 직접 확인하니까 결정하기가 더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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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우***아5/28

저도 저번에 전시장 갔었는데 샘플북 무게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다녀오시는 게 나아요.

김***인5/28

맞아요. 저도 들고 오다가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냥 눈으로만 보고 왔는데 다행이었어요.

그***아5/28

저도 그레이스 색감 봤었는데 확실히 매끈한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동향이면 밝은 게 최고긴 해요.

인***보5/29

도배나 가구 색상 정해놓고 바닥 고르라는 말씀이 진짜 공감돼요. 저도 이것 때문에 한참 헤맸거든요.

네***버5/29

결국 네이처로 마음 정하셨군요. 저도 결국 원목 느낌으로 갔는데 질리지 않고 좋더라고요.

타***중5/29

빅 사이즈가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는데 로스 계산할 때 예산이 확 올라가서 저도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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