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 높이 잘못 맞춰서 당황했던 날
화장실 두 곳 모두 젠다이 높이를 1000mm, 세면대는 850mm로 미리 파일까지 만들어서 요청드렸거든요. 작업지시서에도 정확하게 적혀 있어서 당연히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타일 시공이 다 끝나고 나서 확인해보니 거실 욕실 젠다이 높이가 910mm밖에 안 되더라고요. 조적벽 쌓을 때 바로 재보지 못한 게 너무 후회됐어요. 턴키 사장님께 여쭤보니 타일 라인 맞추느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시는데 이미 시공이 끝난 상태라 돌리기도 어렵다 하셔서 막막했어요.
안방 화장실은 다행히 요청한 대로 잘 나왔는데 거실 쪽은 수전 높이랑도 안 맞을까 봐 걱정이에요. 지금 사는 집도 1050mm라 910mm면 쓰면서 많이 불편할 것 같아서 도기 시공 전까지 계속 마음이 복잡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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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타일 라인 맞추느라 높이 조금씩 틀어지는 경우 본 적 있어요. 수전 위치가 너무 낮아지지만 않으면 나중에 쓰실 때 큰 문제는 없을 거예요.
그렇겠죠? 그래도 수전이 너무 낮으면 세수할 때 불편할까 봐 계속 신경 쓰여요.
저도 공사 중에 치수 확인 놓쳐서 속상했던 적 있는데 진짜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안방은 제대로 나왔다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거실도 쓰다 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수전 높이가 낮아지면 세면대 물 튀는 게 좀 달라질 수도 있어요. 설치할 때 꼭 체크해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