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매장 돌면서 눈만 높아져서 결정 못 하고 돌아온 날
마***중
디엔메종 마루 보러 강남 쪽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고민이 깊어졌어요. 처음에는 쉐이커그레이 정도로 깔끔하게 가려고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벽에 걸린 샘플로만 보던 거랑 실제 느낌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밝아서 오히려 색상 고르기가 더 미궁에 빠진 기분이었어요. 샤블리 제품도 직접 보니 빈티지한 느낌이 고급스러워서 수입 원목 마루 같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그레이 월넛 계열로 톤을 잡으려고 했는데, 막상 매장 가니까 베이지브러쉬가 너무 예뻐 보여서 마음이 흔들렸어요. 타일도 샌드톤으로 맞추고 싶어지니까 머릿속이 복잡해졌네요. 하고 싶은 거 다 넣다가는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이 산으로 갈 것 같아서 일단 초심 찾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댓글 9
우***아5/24
저도 마루 매장 갔을 때 샘플이랑 실물 차이 때문에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요.
마***중5/24
진짜 그래요. 벽에 붙어있는 것만 보고 결정했다가 큰일 날 뻔했어요.
그***아5/25
베이지브러쉬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월넛 계획 다 뒤엎었거든요.
집***무5/25
샤블리 제품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저도 눈만 높아져서 고민이었어요.
마***중5/25
맞아요. 빈티지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타*러5/25
샌드톤 타일에 베이지브러쉬 마루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긴 하겠어요.
인***보5/25
저도 지금 쉐이커그레이 보고 있는데 밝기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공***집5/25
전체적인 컨셉 잡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산 넘길까 봐 매번 참아요.
미***프5/26
결국 큰 그림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자꾸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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