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 수납장 때문에 이케아 베스토로 눈 돌린 이유
딸***어
신축이라 거실이랑 주방은 넓게 잘 빠졌는데, 방이 좀 작아서 아이방 꾸며주는 게 고민이었어요. 6살 딸아이가 자기 물건을 직접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주고 싶어서 기존 붙박이장은 아예 철거하고 새로 짜 넣기로 했거든요.
처음에는 수납장으로 USM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예산이 너무 오버될 것 같아서 이케아 베스토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신 밋밋한 건 싫어서 스웨덴 직구 사이트인 슈퍼프런트에서 손잡이랑 다리만 따로 주문해서 달아줬는데, 이것만으로도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벽지는 LG 지아 프레쉬 골드 스트라이프 들어간 걸로 골랐고, 화이트 톤에 연한 바이올렛 포인트를 줬어요. 서랍 손잡이는 개수가 많아서 전부 직구하기엔 배송비랑 비용이 부담되길래 디자인 실장님이 자라홈에서 마블 느낌 나는 걸로 발품 팔아 찾아주셨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댓글 5
수***중6/9
저도 베스토 보고 있었는데 손잡이랑 다리만 바꿔주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직구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더라고요.
딸***어6/9
맞아요. 전체를 다 바꾸는 것보다 포인트만 주는 게 예산 아끼면서 분위기 바꾸기에 제일 좋더라고요.
아***기6/9
저희 집도 아이방이 너무 좁아서 붙박이장 철거할까 고민 중인데, 공간 활용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딸***어6/9
저희 집도 방이 작아서 일단 붙박이장을 없애고 낮은 수납 위주로 배치해서 시야를 트이게 했어요.
자***아6/10
자라홈에서 손잡이 찾는 게 진짜 힘들긴 한데, 마블 느낌이면 포인트로 딱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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