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경첩이랑 블룸 경첩 차이 보고 결국 다 바꿨어요
블***아
신축 아파트 입주하면서 남편이랑 가구 경첩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남편이 유독 손 끼임 방지되는 걸 고집해서 집안에 있는 경첩을 최대한 다 바꿔달라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경첩으로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블룸 제품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댐퍼 기능이랑 커버까지 있는 걸로 하고 싶어서 수입업체까지 뒤져가며 찾아봤어요. 사실 블랙 오닉스 라인처럼 진짜 고급스러운 건 가구 제작 단계부터 맞춰야 해서 기존 가구에는 적용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개당 단가는 큰 차이 안 나지만 기능성 있는 블룸 경첩으로 70개 정도 교체했어요. 비용은 몇십만 원 더 들었지만, 아이들 있는 집이라 손 끼일 걱정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붙박이장이나 신발장 문 열 때 부드럽게 닫히는 게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댓글 6
문**지5/23
저희 집도 아이들이 자꾸 문 세게 닫아서 경첩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블룸이 확실히 부드럽더라고요.
블***아5/24
맞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집부렸는데 댐퍼 기능 있는 거로 바꾸니까 진짜 조용하고 편해요.
수*왕5/24
블랙 오닉스 라인 진짜 고급스럽다던데 기존 가구에는 적용이 안 된다니 너무 아쉽네요.
경***가5/24
개당 단가는 얼마 정도 차이 났나요? 저도 붙박이장 문짝이 자꾸 덜컹거려서 바꿔볼까 해요.
블***아5/24
단가 자체는 개당 100원도 안 나게 차이 났던 것 같아요. 근데 인건비랑 수량이 많아지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꼭 미리 계산해 보세요.
신***민5/25
저희 집도 기본 옵션 가구에 블룸 들어있는데 확실히 마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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