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보양재 플라베니아랑 에코베니어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지***이

이번에 바닥 공사는 따로 안 하지만 다른 공정들 때문에 바닥 보양을 엄청 꼼꼼하게 해야 했거든요. 보통 다들 아시는 플라베니아 3겹 정도 깔라고 하시길래 처음엔 그걸로 주문하려고 했어요.

근데 플라스틱 소재는 나중에 폐기물 처리할 때 마음이 좀 안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인테리어 하면서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죄짓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서 대안을 찾다가 에코베니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압축 종이라서 나중에 분리배출도 가능하고 3t 두께라 강도도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플라베니아랑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고요. 다만 후기 중에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긴 했어요.

그래도 결국에는 환경 생각해서 종이 소재로 결정했어요. 어차피 합판을 따로 깔 정도의 큰 공사가 아니면 찍힘 방지 효과는 비슷할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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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에**버5/24

저도 폐기물 때문에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종이 소재라니 진짜 괜찮은 선택 같아요.

공***집5/24

에코베니어 저도 봤었는데 시멘트 냄새 난다는 말이 있어서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냄새 심했나요?

지***이5/24

저도 그 후기 보고 엄청 고민했어요. 근데 일단은 분리배출 되는 게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진행하게 됐어요.

보**인5/25

플라베니아 3겹은 진짜 두툼해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에코베니어 두께가 충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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