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매장 발품 팔면서 알게 된 기능성 가죽의 반전
이사하면서 기존 가구들이 너무 낡아서 이번엔 전부 새로 사기로 마음먹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사이즈도 안 맞고 직접 못 보고 사는 게 너무 불안해서 결국 몇 달 동안 매장 위주로 돌아다녔거든요.
원래 소파는 관리가 편한 원단 소재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우연히 들른 곳에서 가죽 소파도 기능성으로 나온다는 걸 알고 정말 놀랐어요. 가죽 특유의 단점들이 보완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방수 기능 덕분에 음식물을 흘려도 물티슈로 슥 닦으면 끝이라 관리 면에서 원단이랑 큰 차이가 없었어요.
스크래치에 얼마나 강한지, 자재는 안전한 인증을 받았는지 하나하나 따져보며 비교했어요. 나중에 보니 제가 예전에 샀던 일반 원단 소파가 생각나서 조금 속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제대로 된 걸 찾아서 다행이에요. 다옴소파 Freddo-S 모델로 결정했는데 지점도 여러 군데 있어서 나중에 다른 가구 살 때도 또 들러볼 생각이에요.
댓글 7
저도 가죽은 관리가 힘들어서 원단만 고집했었는데 기능성 가죽 얘기 들으니까 마음이 흔들리네요.
저도 진짜 그럴 줄 알았는데 직접 만져보고 기능 확인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편해 보였어요.
애들 있으면 스크래치나 오염 때문에 진짜 고민인데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희 집도 애들 때문에 방수 기능 제일 먼저 봤거든요. 진짜 편할 것 같아요.
다옴소파 저도 가본 적 있는데 매장이 갤러리처럼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가죽도 요즘은 기능성으로 정말 잘 나와서 예전이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발품 파는 게 시간은 걸려도 나중에 후회 안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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