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자재 브랜드랑 비슷한 느낌 내려고 발품 판 기록
한샘 같은 유명 브랜드로 욕실을 아예 새로 할까 하다가 자재를 따로 알아보게 됐어요. 아무래도 브랜드 패키지로 하면 편하긴 한데, 제가 원하는 특정한 느낌을 다 맞추기에는 견적이 너무 높더라고요.
유명 브랜드랑 비슷한 무드를 내면서 비용은 좀 줄여보고 싶어서 엠보플로어 같은 대안 자재들을 계속 찾아봤어요. 가격대는 비슷비슷한데 기능이나 디테일이 다른 것들이 많아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기존에 상담받았던 시공 팀들은 제가 원하는 구체적인 자재나 예산 범위를 말씀드리면 견적 내는 걸 좀 어려워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정해진 세트 메뉴처럼 진행하는 게 편하실 테니까요. 그래도 결국은 제가 찾은 자재로 일정 잡고 시공 주문까지 마쳤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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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브랜드 패키지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자재 따로 사서 진행했었는데 확실히 예산 조절하기는 좋더라고요.
맞아요. 브랜드 이름값 빼면 그래도 자재 선택 폭이 넓어져서 훨씬 재밌긴 해요.
엠보플로어 저도 눈여겨봤는데 미끄러움 방지 기능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시공 팀들이 까다로운 고객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답답하죠. 저도 예전에 견적 안 내주던 분들 있었거든요.
진짜 공감해요.서로 맞춰가는 과정인데 처음부터 거절당하면 힘 빠지더라고요.
혹시 자재 구매할 때 배송비나 물량 계산하는 것도 직접 다 하셨나요?
네, 헤베 계산해서 부족하지 않게 여유분까지 포함해서 주문했어요.
브랜드 자재랑 비슷한 느낌 내는 게 은근히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시공팀이랑 일정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죠. 고생 많으셨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