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자 구하느라 밤새웠던 기억, 결국 인터넷이랑 발품이 답이었어요
처음 셀프 인테리어 시작할 때 제일 막막했던 게 어떤 반장님을 모셔야 하나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업체는 너무 비싼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아무나 부르기엔 나중에 하자 생길까 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저는 일단 인터넷 커뮤니티랑 SNS 위주로 먼저 찾아봤어요. 다른 집 공사했던 영상이나 후기들 보면서 어떤 스타일의 시공자님이 계신지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대략적인 공정 흐름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다음에는 직접 발품 팔아서 근처 자재 매장들도 돌아다녔어요. 거기 사장님들께 여쭤보면 실력 있는 분들 소개해 주시는 경우도 꽤 있었거든요. 결국 제가 직접 보고 소통이 잘 되는 분을 찾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댓글 7
저도 지금 업체 찾는 중이라 너무 공감돼요. 저는 그냥 아무 데나 전화 돌리고 있는데 소통이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다 비슷해 보이는데 직접 대화해보면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저는 최대한 질문 많이 던져봤어요.
자재 매장 사장님들 말씀이 진짜 도움 많이 돼요. 현장 돌아가는 상황을 제일 잘 아시니까요.
저는 영상 찾아본 게 신의 한 수였어요. 공정 순서 모르면 아예 시작도 못 할 뻔했거든요.
혹시 인터넷에서 찾으실 때 특별히 유의해서 보신 부분도 있으셨나요?
저는 공사 마감 디테일 위주로 봤어요. 예전에 다른 집 후기 보니까 마감 때문에 속상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결국 발품 파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하더라고요. 직접 뵀을 때 신뢰가 가야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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