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받아보고 예산 초과될까 봐 밤잠 설친 기록

빌***인

빌라 18평 리모델링하려고 업체 다섯여섯 군데 돌면서 견적 받았는데, 결국 한 곳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근데 최종 금액 보고는 진짜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전체적으로 2천만 원 중반대 정도 나왔거든요. 턴키라 편하긴 한데 가격대가 좀 센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데서 본 견적들이랑 비교하면 이게 적당한 건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욕실 두 군데 다 수리하고 주방도 새로 하려니까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도배나 마루 같은 건 큰 변동 없는데, 욕실이랑 가구 쪽에서 예산이 훅 올라갔거든요.

철거부터 전기, 목공까지 항목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이게 오버되는 수준인지 계속 계산기 두드려보고 있어요. 공과잡비까지 포함해서 결정하려니 진짜 쉽지 않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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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공***러5/28

저도 저번에 견적 받고 예산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는데 진짜 마음 졸여지죠.

빌***인5/28

맞아요. 항목 하나하나 보면 다 필요한 것 같은데 합치면 금액이 무섭더라고요.

목***님5/28

욕실이랑 주방 쪽이 공사 범위가 넓으면 확실히 비용이 많이 붙긴 해요.

초**인5/28

전기 공사에 인덕션 단독 라인 따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후회하거든요.

빌***인5/28

그나마 이건 꼭 해야겠다 싶어서 넣은 부분이에요!

마***아5/29

도배랑 마루 같이 하면 공정 줄여서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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