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타일 바닥에 아기 매트 깔까 말까 고민하다 결정한 과정
저희 집은 거실이랑 복도가 전부 타일로 되어 있거든요. 여름에는 발에 닿는 느낌이 시원해서 참 좋았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까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애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 혹시나 미끄러져서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섰어요.
그렇다고 흔히 쓰는 알록달록한 아기 매트를 깔자니 인테리어를 다 망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보들 매트라는 걸 알게 됐는데, 일단 샘플을 신청해서 저희 집 분위기에 맞는지부터 확인해 봤어요. 직접 눈으로 보고 결정하니까 실패할 확률은 줄어들더라고요.
결국 35장 세트로 구매해서 셀프로 깔았는데, 가구들이랑 오와 열을 딱 맞춰서 설치하느라 한 시간 정도는 걸린 것 같아요. 매끈한 재질이라 평소에 걸레질하기도 편하고, 로봇 청소기도 가장자리 경사를 타고 잘 올라가서 만족스러워요. 저는 시드펄 색상으로 골랐는데 넓게 깔아두니 집이 더 환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댓글 9
저희 집도 거실 타일이라 매트 고민 중인데 시드펄 색상 괜찮나요?
저는 넓게 깔리니까 확실히 집이 더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셀프로 하려면 진짜 힘들 텐데 한 시간 만에 끝내셨다니 대단해요.
매트 표면이 매끈하면 먼지 관리는 진짜 편하겠어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저희 집 로봇 청소기도 턱 높은 곳은 못 올라가서 걱정인데 경사져 있다니 다행이네요.
네, 가장자리 부분이 완만하게 되어 있어서 탈 없이 잘 다니더라고요.
샘플 신청해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저도 아기 때문에 매트 고민하다가 결국 비슷한 걸로 깔았는데 진짜 공감돼요.
매트 설치할 때 가구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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