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타일 대신 테라조로 결정하고 실링팬은 매입형으로 선택했어요

초***러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무난한 단색 타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자재 매장 돌면서 샘플들을 계속 보다 보니까 밋밋한 건 금방 질릴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테라조 타일을 발견했는데 패턴이 은근히 포인트가 되어서 결국 이걸로 마음을 굳혔어요.

실링팬 설치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우물천장 공사를 크게 해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현장에서 상담받아보니까 요즘은 매입형으로 깔끔하게 넣는 방식도 있더라고요. 구조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선이 딱 떨어지는 게 훨씬 예뻐 보여서 매입형으로 결정했어요.

업체 사장님께 사진 모아둔 거 보여드리면서 계속 요구사항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하나씩 바꿔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아5/30

저도 테라조 패턴 들어간 거 보고 바로 넘어갔잖아요. 은근히 관리가 편하면서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초***러5/30

맞아요. 단색은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계속 눈에 밟혔거든요.

거***기5/30

매입형 실링팬 진짜 깔끔하긴 해요. 저도 우물천장 공사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매립하는 쪽으로 갔거든요.

공***자5/31

실링팬 매입형은 전기 작업이랑 목공 라인이 잘 맞아야 해서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초***러5/31

전기 반장님이랑 상의하면서 라인 최대한 안 보이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